Skip to main content
윤서아 쇼 cover image

윤서아 쇼

엄마의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이 본인의 불행 원인이라고 확신한 여자가 과거로 돌아가 이루지 못한 사랑을 성사시키려 애쓰지만, 결국 현실과 이상의 괴리를 깨닫고 큰 선택을 하게 되는 휴먼 드라마.

Weekly ranking

rank icon image
#3 in시각 & 음향
rank icon image
#3 in시각 & 음향
rank icon image
#4 in컨셉 & 아이디어
Scroll

Character

Protagonist Character

윤서아

GenderFemale
Occupation직장인(이름 모를 중소기업의 재무팀)

Profile

윤서아는 서른일곱 살에 중소기업 재무팀에서 일하는 평범한 여성이지만, 그녀의 삶은 결코 평범하지 않다. 6년의 힘겨운 연애 끝에 드디어 받아낸 결혼 약속. 경기도 외곽에 무리해서 아파트를 구입했지만, 주택 담보 대출 이자는 둘의 월급으로 간신히 감당할 수 있었고, 예약피(fee)까지 내고 예식장을 예약했지만, 그래도 제일 좋은 날, 제일 좋은 시간에 결혼식을 잡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약혼자는 알고 보니 3년이 넘게 바람을 피고 있었고, 심지어 그 여자와 결혼하기 위해 윤서아를 떠났다. 둘이서 감당하던 이자는 윤서아 혼자 감당할 수 없었고, 결국 윤서아 명의의 아파트는 경매에 넘어가게 된다. 하지만 유찰을 거듭한 아파트는 결국 시세의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 팔리게 되었고, 윤서아는 하루아침에 전 재산을 날리고 6억의 빚을 지게 된다.

해일처럼 들이닥친 불행. 윤서아는 자신에게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를 생각한다. 애정결핍, 그래 애정결핍이었어. 윤서아는 인생에 있어 단 한번도 누군가의 진심어린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윤서아가 기억하는 엄마는 영혼이 없는 나무인형 그 자체였다. 감정없이 해야할 역할만 하는 사람. 그 엄마의 반응을 이끌어내기 위해 윤서아는 타인의 눈치에 집착하게 되었고, 잘못된 길인줄 알면서도 남의 애정을 받기 위해 무리한 일을 벌이곤 했다.

윤서아의 엄마가 영혼없는 나무인형이 된 원인은 하나.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지 못하고 돈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남자와 결혼한 것.

윤서아는 과거로 돌아가서 엄마가 진정으로 사랑했던 사람과 엄마가 결혼은 한다면 자신에게 일어난 불행이 없어질 것이라는 결론에 도달한다. 그런데 과거로 어떻게 돌아가지?

윤서아는 머리가 좋고 눈치가 빠르며 능력있는 여성이지만, 지나치게 감정적이며 우유부단하고 남에게 휘둘리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애정결핍으로 인한 이러한 단점이 극복되며, 영리하고 선입견 없는 그녀의 성격은 심오한 선택과 그로 인한 고찰을 더욱 풍성하고 곱씹게 만든다. 외적으로는 현실과 이상 사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에 맞서 싸우면서, 윤서아는 궁극적으로 자신과의 싸움에서 가장 큰 도전을 마주한다.
Antagonist Character

이재국

GenderMale
Occupation작가 지망생

Profile

이재국은 29세의 작가 지망생이며, 장보연이 사랑했으나 가난하다는 이유로 결국엔 결혼을 하지 못한 남자로서, 과감하고 창의적인 그의 글은 세상의 주목을 받기에는 너무 거칠고 투박하다. 고집이 세고 자존심이 강한 그는 원석과도 같은 자신의 재능을 다듬어 줄 스승을 만나기를 거부하고 독자적으로 성공하려는 집착에 빠져있다.

자연히 그는 점점 가난해졌고, 이 가난의 현실은 장보연과의 사랑을 이루기에는 너무나도 큰 장애로 작용한다.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자신의 꿈을 포기할 것인가, 사랑하는 여자를 포기하고 자신의 꿈을 택할 것인가. 이 정답이 없는 난제 앞에 이재국은 좌절하고 절망한다.

자상하고 이해심이 많으며 머리가 좋은 이재국은 가난하고 작가가 되고 싶은 욕망이 매우 강하다는 점만 제외하면 완벽한 남편감이다.

미래에서 온 윤서아와 관계를 맺으며, 이재국은 과연 변해갈 것인가 그렇지 않을 것인가?
Sidekick Character

장보연

GenderFemale
Occupation윤서아의 엄마

Profile

장보연은 스물일곱살의 여성으로, 윤서아의 엄마이자 본 휴먼 드라마의 중심인물이다. 고등학생 때 이재국을 처음 만나서 첫눈에 반한 뒤로, 장보연은 쭉 이재국의 뒷바라지를 하며 그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하지만 장보연의 집은 찢어지게 가난한 집이었고, 장보연이 집안의 가장으로서의 역할을 감당해야 했다. 결국 고모가 소개해 준 사업가와 선을 보게 되고, 장보연의 내적 갈등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가족의 불행을 선택할지, 아니면 가족의 평범한 삶을 위해 자신의 불행을 선택할지가 그녀의 가장 큰 삶의 기로이다. 이재국이 자신을 위해 꿈을 저버리고 현실에 순응하기를 바라는 마음과 이재국이 꿈을 이뤄서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충돌한다.

그녀의 성격은 책임감이 강하고 희생정신이 투철하며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 때문에 출중한 자신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않는다.

미래에서 온 윤서아를 만나서(물론 자신의 딸이라는 사실은 모른다) 장보연이 어떠한 선택을 하게 될까?

 

Plot Synopsis

“서야 씨, 잠시만.”

웬일인지 부장 새끼가 윤서아를 부른다. 재수 없는 새끼, 속으로 중얼거리며 윤서아는 회의실로 따라 들어간다.

“서야 씨, 혹시 개인회생 신청했어?”

뭐야, 이 병신 새끼. 이제는 스토킹까지 해? 별안간 화가 솟구쳤지만, 윤서아는 평정심을 유지하며 대답한다.

“부장님, 그런 민감한 개인의 사생활에 관한 질문을 하시는 거, 선을 넘으신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아니, 그게 아니라... 이거.”

부장은 별 당황한 기색도 없이 파일 하나를 내민다.

“우리 회사 사규야. 거기 제17조 한번...”

 

제17조 (당연 해고 사유)

회사는 근로자가 다음의 각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즉시 해고를 할 수 있고, 근로자는 이에 아무런 이의를 제기하지 아니한다.

...

4. 개인회생을 신청하거나 파산 선고를 받는 등 상대방의 신용을 신뢰할 수 없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

 

이게 뭐야?!

“그래서, 서아 씨한테는 이번 주까지 시간을 줄 거고. 인수인계나 그런 건 신경 쓰지 말라고…”

 

“이제, 죽어야겠다.”

부장에게서 해고 통보를 받고, 무작정 회사를 나와 걷던 중에 윤서아는 생각했다. 6년을 연애해서 겨우 결혼 약속을 받아낸 남자가 바람이 나서 파혼을 선언하고, 그 새끼랑 살기 위해 마련한 신혼집이 경매로 넘어갔을 때 진작에 죽었어야 했다. 유찰을 거듭한 끝에 윤서아가 구매한 가격의 반도 안 되는 가격에 낙찰되어 버린 아파트는 윤서아에게 6억 원의 빚을 남겨 주었고, 자기의 명의가 아니라며 단 한 푼의 빚도 나눠 가지려 하지 않는 남자를 보며 윤서아는 이따위 병신이랑 결혼 결심을 한 자신에게 환멸을 느꼈다. 그래도 꾸역꾸역 살아보겠다고 개인회생을 신청하고, 회사 근처의 고시원으로 이사해서 아침, 점심, 저녁 모두를 회사에서 해결하며 삶의 의지를 붙잡고 있었는데, 다시 세상은 윤서아에게 잔인한 방식으로 이별 통보를 날린 것이다.

죽을 때 죽더라도 윤서아는 도대체 자신의 인생이 왜 이렇게 엉망이 되었는지는 알고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선 가장 큰 원인은 그 병신같은 새끼랑 결혼해야겠다는 결심을 한 것. 외모도 마음에 들지 않았고 성격도 별로였던 그 병신은 잘나가는 변호사였다. 잘나가는 변호사, 오직 그 하나만 보고 결혼 결심을 한 것이 첫 번째 패착이었다.

그럼 윤서아는 왜 그렇게 사회적 지위와 성공에 집착했는가? 자신의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었기 때문이다. 감정이 없는 나무 인형같았던 엄마. 언젠가 엄마는 윤서아에게 이런 고백을 한 적이 있었다.

“서아야. 엄마는 서아를 절대로 사랑할 수 없어. 왜냐면 서아는 엄마가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거든.”

윤서아는 결론을 내렸다. 자신의 인생이 이렇게 망가진 이유는 엄마가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결혼했기 때문이라고.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했고, 그래서 자신이 엄마가 사랑하는 남자와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였으면 자신의 인생은 이렇게 망가지지 않았을 것이라고.

회사 옥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서 윤서아는 생각했다. 만약 과거로 돌아갈 수 있다면, 그래서 엄마가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게 만들 수만 있으면, 나는 죽지 않아도 될 텐데.

윤서아는 회사 옥상의 난간에 올라섰다. 서울 시내 한복판, 화려한 이 도시의 중심에서 추락사하는 인생이라니. 어떠한 실패도 없이 성공하기만 했던 인생이었는데… 단 한 번의 낙오로 죽어야 한다는 게 윤서아는 너무나도 억울했다.

까악! 갑자기 우는 까마귀 소리에 윤서아는 휘청했다. 그리고 그대로 건물 아래로 추락하는데…

 

벌떡! 윤서아는 일어나면서 몸을 살폈다. 다친 곳 하나 없이 멀쩡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신을 차려보니 윤서아는 자신의 엄마, 장보연이 27세였던 과거에 와 있었다.

 

자신의 신분을 속이고 장보연과 장보연이 사랑했던 남자, 이재국에게 접근한 윤서아. 그리고 생각보다 그들의 사랑이 간단하지 않음을 깨닫는다.

 

현실과 이상의 괴리. 꿈을 좇느냐,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희생하느냐 사이의 고뇌. 장보연과 이재국은 그 어려운 선택의 기로에서 오해하고 포기했다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서로를 믿었다가 다시 울고를 반복하고 있었다.

 

이 철학적 물음에 대한 답은 무엇인가? 가난한 집안을 위해 돈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장보연, 자신의 꿈을 포기할 수 없는 이재국. 이들의 사랑을 이루기 위한 단 하나의 해답은 무엇인가?

 

그 해답을 향한 최종 선택. 결심을 하고, 다음날 장보연과 이재국을 만날 약속을 하고 잠에 드는 윤서아의 앞에 갑자기 알 수 없는 사람들이 들이닥친다. 납치를 당해서 어디론가 끌려가는 윤서아. 그리고 자신을 위해 마련된 무대.

 

사실 이 모든 것은 연출된 상황. 국민 중 무작위로 선정된 한 사람, 그 사람의 인생을 시궁창으로 몰아넣고 매 순간 그 사람의 선택을 맞추는 실시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었던 것.

예를 들어 결혼 상대로 외모도 마음에 들지 않고 성격도 별로인데 잘나가는 변호사를 선택할 것인가, 직업은 변변찮지만 외모도 마음에 들고 대화도 잘 통하는 사람을 선택할 것인가.

약혼자가 무리해서 아파트를 구입하자고 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약혼자가 바람을 피워서 파혼을 선언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하루아침에 감당하기 힘든 빚이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등.

물론 진짜로 과거로 돌아간 것도 아님. 옥상에서 미끄러진 윤서아를 미리 대기하고 있던 스태프들이 구조했고, 기절한 윤서아를 미리 마련한 세트로 데리고 가서 과거로 돌아간 것처럼 오해하도록 만든 것.

즉, 모든 것이 연출이고 자신 외 다른 사람은 연기자였던 것. 대한민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그 프로그램의 이름은 바로 ‘윤서아 쇼’.

 

무대에서 윤서아는 마지막 선택을 강요받는다. 장보연이 사랑을 선택하도록 할 것인가 아니면 현실을 선택하도록 할 것인가! 윤서아의 선택은?

 

선택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고. 수개월 뒤.

 

다른 사람이 주인공인 ‘윤서아 쇼’ 시즌 2에 패널로 참여한 윤서아의 모습이 나오면서 이야기는 끝난다.

Scenes

Scene 1
scene 1 image
- 장면 제목 : 회의실에서의 충격
- 장소/공간 : 회사 회의실
- 시간 : 아침, 출근 후
- 인물들의 행동 : 부장은 윤서아에게 개인회생에 관한 질문을 하고, 회사 사규를 근거로 해고를 통보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윤서아의 삶에서 일어난 연속적인 불행과 절망의 순간이 고조되며, 이야기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 장면 묘사 : 부장이 회의실로 윤서아를 불러내 사규에 근거한 해고 통보를 하는 모습은, 차가운 회사 생활과 개인의 삶이 충돌하는 절망적 순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Scene 2
scene 2 image
- 장면 제목 : 절망의 발걸음
- 장소/공간 : 회사 주변 거리
- 시간 : 아침, 회의실에서 나온 직후
- 인물들의 행동 : 윤서아는 해고 통보를 받고 무작정 회사를 나와 길을 걷는다. 과거의 불행한 기억과 자신의 삶에 대한 회의감에 잠겨 있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윤서아의 절망감이 극대화되어, 자신의 삶과 선택에 대한 깊은 반성과 회의로 이어지는 전환점이 된다.
- 장면 묘사 : 해고 소식을 듣고 회사를 나선 윤서아가 서울 시내를 걷는 모습으로, 윤서아의 내면적 고뇌와 절망감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Scene 3
scene 3 image
- 장면 제목 : 어머니의 고백
- 장소/공간 : 윤서아의 어린 시절 집
- 시간 : 윤서아가 중학생일 때 저녁
- 인물들의 행동 : 윤서아의 어머니, 장보연은 윤서아에게 자신은 윤서아를 사랑할 수 없다고 고백한다. 그 이유는 윤서아가 자신이 사랑하지 않는 남자와의 사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라고 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윤서아가 왜 사회적 지위와 성공을 집착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어떻게 자신의 인생에서 잘못된 결정을 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배경과 원인을 제공한다.
- 장면 묘사 : 윤서아의 어린 시절 집 거실에서, 윤서아는 엄마로부터 충격적인 고백을 듣는데, 그 순간 윤서아의 얼굴에서 느껴지는 배신감과 혼란이 짙게 표현된다.
Scene 4
scene 4 image
- 장면 제목 : 옥상에서의 결심
- 장소/공간 : 회사 옥상
- 시간 : 부장에게 해고 통보를 받은 직후 저녁
- 인물들의 행동 : 윤서아는 삶의 의지를 잃고 회사 옥상의 난간에 올라 자살을 고민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윤서아의 절망적인 상황과 그녀가 처한 인생의 극적인 순간을 보여주며, 곧 이어질 시간의 역행으로 이어지는 전환점을 제공한다.
- 장면 묘사 : 서울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회사 옥상에서, 윤서아는 인생의 실패를 되돌아보며 난간에 오른다. 그녀의 눈앞에 펼쳐진 도시의 불빛들이 마지막 광경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잠겨 있다.
Scene 5
scene 5 image
- 장면 제목 : 시간의 역행
- 장소/공간 : 장보연이 젊었던 시절, 서울의 옛날 거리
- 시간 : 과거로 돌아간 밤
- 인물들의 행동 : 윤서아는 과거로 돌아가 장보연과 장보연이 사랑했던 남자 이재국에게 접근하려 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윤서아의 과거로의 여정이 시작되며, 이야기에 새로운 방향과 가능성을 제공한다.
- 장면 묘사 : 윤서아는 서울의 옛 거리를 걷다가 어린 시절의 어머니, 장보연과 그녀가 사랑하는 이재국을 보게 된다. 과거라는 사실에 혼란스러워 하면서도, 그들에게 접근하기 위해 마음을 다잡는다.
Scene 6
scene 6 image
- 장면 제목 : 장보연과 이재국의 사랑
- 장소/공간 : 장보연과 이재국이 자주 만나는 서울의 작은 카페
- 시간 : 윤서아가 과거로 돌아간 다음날 아침
- 인물들의 행동 : 장보연과 이재국은 미래를 고민하며 서로의 꿈과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장면을 통해 장보연과 이재국 사이에 있는 깊은 정서와 갈등을 드러낸다.
- 장면 묘사 : 작은 카페에서, 장보연과 이재국은 서로 마주 보며 진지한 표정으로 대화를 나눈다. 커피 잔 사이로 보이는 두 사람의 손이 가끔 서로를 찾으면서, 이들의 사랑이 얼마나 깊은지, 그러나 그들 사이에 놓인 현실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를 독자에게 보여준다.
Scene 7
scene 7 image
- 장면 제목 : 사랑과 현실 사이
- 장소/공간 : 장보연의 낡은 집
- 시간 : 윤서아가 과거로 돌아간 그 날 저녁
- 인물들의 행동 : 장보연과 이재국은 각자의 가족과 미래를 위해 희생해야 하는지 고민한다. 윤서아는 그들을 지켜보며 무엇이 진정 중요한지 고민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윤서아는 사랑과 현실 사이에서 장보연과 이재국이 겪는 갈등을 통해 자신의 상황을 다시 평가하게 된다.
- 장면 묘사 : 낡은 집의 조명 아래, 장보연과 이재국은 서로의 눈을 바라보며 아픈 결정의 무게를 나눈다. 윤서아는 그들의 고뇌를 가만히 지켜보며, 사랑과 현실이 빚어내는 복잡한 감정의 세계에 잠긴다.
Scene 8
scene 8 image
- 장면 제목 : 연출된 진실
- 장소/공간 : 무대와 같이 꾸며진 세트
- 시간 : 윤서아가 과거로 돌아간 것으로 오해할 그 밤
- 인물들의 행동 : 윤서아는 갑작스러운 납치와 끌려온 장소에 혼란스러워한다. 주변을 둘러싼 사람들은 모두 연기자로, 그녀의 반응을 지켜보며 다음 장면을 준비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윤서아는 자신의 인생이 연출된 하나의 쇼였다는 진실에 직면한다. 이전까지의 상황들이 모두 설정된 것임을 깨닫고 자신의 실재와 가치를 회의하게 된다.
- 장면 묘사 : 어두컴컴한 세트는 눈앞이 펼쳐진 광경이 믿기지 않는다는 윤서아의 당혹감을 배가시킨다. 주변은 알 수 없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이 모든 것이 한 편의 연극처럼 연출되었다는 사실에 윤서아는 경악한다.
Scene 9
scene 9 image
- 장면 제목 : 최후의 선택
- 장소/공간 : 실험적인 방송 스튜디오
- 시간 : 윤서아가 과거로 돌아갔다고 생각한 그 다음 날
- 인물들의 행동 : 윤서아는 장보연과 이재국 사이에서 선택을 강요받지만, 결국 자신의 선택을 언급하지 않고 막을 내린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윤서아의 선택을 불분명하게 하는 것으로 인해, 현실과 이상 사이의 딜레마에 대한 끝없는 물음을 남긴다.
- 장면 묘사 : 광대한 스튜디오 안에서, 윤서아는 진지한 표정으로 객석을 향해 서 있다. 객석은 일그러진 표정의 관객들로 가득 차 있는데, 이는 윤서아의 고뇌와 갈등을 반영한다. 윤서아가 입을 열려고 할 때, 갑작스럽게 조명이 꺼지며 장면이 종료된다.
Scene 10
scene 10 image
- 장면 제목 : 새로운 시작, 윤서아 쇼 시즌 2
- 장소/공간 : TV 방송 스튜디오, '윤서아 쇼' 방송 세트
- 시간 : 수개월 후
- 인물들의 행동 : 새 시즌의 패널로 등장한 윤서아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조언을 나눈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윤서아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새로운 시작을 암시한다.
- 장면 묘사 : 화려한 조명 아래, 카메라 앞에 자리 잡은 윤서아의 얼굴에는 성숙한 미소가 떠올라 있고, 그녀의 목소리는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
'윤서아 쇼'Story Chat

Want to chat with the characters from this story?

'윤서아 쇼'Story Chat

Want to chat with the characters from this story?

story image
story image
story image

You might also like

Comments0

theme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