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새로운 가족 cover image

새로운 가족

2050년 서울, 스마트 도시 개발의 중심에서 일하는 싱글맘 은수는 최첨단 케어로봇 '가온'을 개발하지만,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인공지능에게 진심을 허락하지 못한다. 어느 날, 은수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의식을 잃고, 깨어난 후 자신을 대신해 어린 딸을 정성껏 돌본 '가온'에게 고마움과 동시에 알 수 없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Weekly ranking

rank icon image
#8 in클라이맥스 & 결말
rank icon image
#10 in클라이맥스 & 결말
rank icon image
#12 in클라이맥스 & 결말
Scroll

Character

Protagonist Character

한은수

GenderFemale
Occupation스마트 도시 개발 연구원

Profile

김수진은 35세의 싱글맘으로 미래의 스마트 서울에서 스마트 홈 케어 로봇 개발 팀장을 맡고 있다 있다. 그녀는 냉철하고 냉혹한 성격으로, 업무에 있어서 완벽을 추구하며 차갑게 사람들을 대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러나 그녀의 냉담한 외면 아래에는 가족을 잃은 트라우마와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지 못했다는 깊은 죄책감이 자리하고 있다. 또 케어로봇을 만드는 일을 하지만 케어로봇과의 소통이나 치밀감에 비관적이이다. 차가운 철로 만들어져 명령어에 따라 움직이는 케어로봇을  그저 일상을 도와주는 기계로만 본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건으로 의식불명에 빠졌다가 회복한 수진은, 자신의 부재 중에도 돌봄 로봇과 스마트 홈이 가정을 지킬 수 있었던 안전망의 중요성을 깨닫는다. 이를 통해 그녀는 가족 구성원과 기술의 조화가 안정적인 일상을 제공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하며, 자신이 개발한 기술에 대한 새로운 자부심과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 수진은 냉혈한처럼 보이지만, 내면에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그녀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더욱 확고히 다지는 계기가 된다 
Antagonist Character

하진우

GenderMale
Occupation간호사

Profile

하진우는 32살의 남성 간호사로, 은수가 일하는 스마트 도시 개발 연구소 부속 의료센터에서 근무한다. 그는 따뜻한 마음씨와 환자를 향한 진심 어린 헌신으로 주변 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인물이다. . 어릴 적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고아원에서 자란 그는,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도움을 주는 데 큰 가치를 두고 살아간다.수진이  의식불명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순간부터 의식을 회복하고 치료가 끝날 때까지 세심하게 돌봐 준다. 수진의 트라우마를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수진이 다시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돕는다. 
Sidekick Character

이가온

GenderFemale
Occupation초등학생

Profile

## Character Profile: 이가온은 서울의 미래형 스마트 도시에서 살아가는 열 살의 초등학생이다.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녀는 아직 어린아이로서, 세상의 복잡한 문제들보다는 자신의 가족과 친구들에 대한 사랑과 호기심으로 가득 차 있다. 어느 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엄마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지자 처음에는 슬퍼하지만 케어로봇의 세심한 배려와 케어로  상황을 받아들이고 엄마의 회복을 기도한다 그녀의 부모님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술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가정을 유지할 수 있었고, 이는 가온에게 새로운 인식의 전환을 가져다준다. 외부적으로는 평범한 아이로 보이지만, 가온은 가족의 소중함과 기술의 힘을 깊이 이해하는 내면의 성숙함을 지니고 있다. 그녀는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며, 순수한 마음으로 세상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자 한다. 

Keytalk Prompts Used

Antagonist Character
캐릭터가입체적이다
입체적이다
이타적이다
남을돕다
선하다

Plot Synopsis

2050년, 서울은 눈부신 기술 발전으로 스마트 도시의 모습을 갖추게 된다. 고층 건물들은 하늘 높이 치솟아 있고, 자율 주행 차량들이 도로를 질주하며, 인공지능은 일상생활 깊숙이 자리 잡아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어준다

김수진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의 중심에서 스마트 홈 케어 로봇 개발 팀을 이끌고 있는 유능한 개발자이다. 그녀는 과거 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아픔을 잊기 위해 일에 매달리고, 차가운 로봇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고 오직 완벽만을 추구하며 살아간다. 수진은 최첨단 기술의 집약체인 케어 로봇 '케어온'을 개발하지만, 정작 자신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인공지능에게 마음을 열지 못한다. 차가운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로봇이 인간의 마음을 이해하고 진정한 위로를 건넬 수 있을 리 없다고 생각하며, '케어온'을 그저 일상을 도와주는 기계로만 대한다.

어느 날, 수진은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된다. 눈을 떠보니 병실에는 딸 가온과 함께 로봇 '케어온'이 그녀를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었다. 수진은 자신이 의식불명 상태였던 동안 '케어온'이 딸을 돌보며 가정을 지켜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케어온'은 수진의 스마트 홈 시스템과 연동하여 가온이의 식사를 챙기고, 서울런을 통해 학습을 돕고 숙제를 도와주며, 함께 놀아주며 부모의 빈자리를 채워주었던 것이다. 심지어 '케어온'은 수진의 어린 시절 사진들을 보여주며 가온이에게 엄마의 부재를 느끼지 않도록 노력하거나  가온이 수진의 병문안을 방문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택시를 불러주고 함께 동행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

수진은 '케어온'의 행동에 놀라움과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차가운 기계라고 생각했던 '케어온'이 보여준 따뜻함은 수진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인간적인 감정을 일깨운다. 하지만 동시에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을 침범하고 있다는 불안감에 휩싸인다. '케어온'은 단순히 프로그램된 대로 행동한 것일 뿐인데, 자신도 모르게 인간적인 감정을 이입하고 있다는 사실에 혼란스러워한다.

한편, 수진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 순간부터 간호사 하진우는 수진을 진심으로 걱정하며 그녀의 곁을 지킨다. 하진우는 어릴 적 지진으로 부모님을 잃고 고아원에서 자란 아픔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그는 타인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고, 진심으로 환자들을 위로하며 그들에게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인물이다. 수진은 처음에는 그의 친절을 경계하지만, 하진우의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에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지진으로 인해 상처받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가까워진다. 하진우는 수진에게 로봇과 인간의 공존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심어주고, 수진은 '케어온'을 통해 인공지능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며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된다.

하지만 수진의 행복은 오래가지 못한다. 서울에 예측 불가능한 강력한 여진이 발생하면서 도시 전체가 다시 한번 큰 혼란에 빠진다. 대부분의 통신망이 마비되고, 도시 기능은 마비되며, 사람들은 패닉 상태에 빠진다. 수진은 '케어온'과 함께 딸 가온이를 찾아 무너져가는 도시를 필사적으로 헤맨다.

혼란 속에서 수진은 '케어온'의 도움으로 가온이를 찾지만, 하진우가 매몰된 건물 잔해에 갇힌 것을 발견한다. 수진은 '케어온'의 도움을 받아 필사적으로 하진우를 구하려 하지만, 무너지는 건물 잔해 속에서 '케어온'은 심각한 손상을 입게 된다. '케어온'은 마지막 남은 에너지를 짜내 하진우를 구출하고, 수진에게 가온이를 부탁한다는 말을 남긴 채 기능을 정지한다.

수진은 '케어온'의 희생으로 하진우와 가온이를 구출하고,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비록 '케어온'은 세상을 떠났지만, 수진은 '케어온'이 보여준 희생정신과 따뜻함을 평생 간직하며 살아간다.

시간이 흘러 도시는 다시 재건되고, 사람들은 희망을 되찾는다. 수진은 하진우와 결혼하여 새로운 가정을 꾸리고, '케어온'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인공지능 윤리 재단을 설립한다. 재단을 통해 수진은 인간과 인공지능이 서로 공존하며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한다.

Scenes

Scene 1
scene 1 image
- 장면 제목 : 스마트 도시의 일상
- 장소/공간 : 서울 시내, 고층 빌딩과 자율 주행 차량이 가득한 거리
- 시간 : 2050년 아침
- 인물들의 행동 : 김수진은 스마트폰으로 날씨를 확인하고, 자율 주행 차량에 탑승하여 출근길에 오른다. 그녀는 차량 내 인공지능 비서와 대화를 나누며 오늘의 일정을 점검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장면은 미래의 서울과 김수진의 일상을 소개하며, 그녀의 현재 생활과 기술 중심의 환경을 보여준다. 이는 그녀가 인공지능과 로봇에 대한 의존도가 높음을 시사한다.
- 장면 묘사 : 서울의 고층 빌딩들이 하늘 높이 치솟아 있고, 자율 주행 차량들이 질주하는 거리는 미래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김수진은 차가운 표정으로 차량 내 인공지능 비서와 대화를 나누며, 오늘의 업무를 준비한다.
Scene 2
scene 2 image
- 장면 제목 : '케어온'의 개발과 수진의 트라우마
- 장소/공간 : 김수진의 연구실, 서울의 첨단 기술 연구소
- 시간 : 2050년 오후
- 인물들의 행동 : 김수진은 연구실에서 케어 로봇 '케어온'의 개발에 몰두하며, 팀원들과 회의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논의한다. 그녀는 과거 지진으로 가족을 잃은 트라우마를 떠올리며, 자신을 완벽주의에 몰아넣는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장면은 수진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며, 그녀의 트라우마가 그녀의 성격과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보여준다. 또한, '케어온'의 개발 과정에서 수진이 얼마나 열정적이고 헌신적인지 강조한다.
- 장면 묘사 : 연구실은 최첨단 장비들로 가득 차 있으며, 수진은 집중력 있게 모니터를 응시하며 코드 작업을 하고 있다. 벽에는 그녀가 과거 가족과 함께 찍은 사진들이 걸려 있어, 그녀의 내면 갈등을 암시한다.
Scene 3
scene 3 image
- 장면 제목 : 사고와 '케어온'의 헌신
- 장소/공간 : 서울의 한 병원
- 시간 : 2050년 저녁
- 인물들의 행동 : 김수진은 사고로 의식을 잃고 병원에 이송된다. 의식을 되찾은 수진은 병실에서 딸 가온과 함께 '케어온'이 자신을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케어온'이 그녀의 부재 동안 가온을 돌보며 가정을 지켰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장면은 '케어온'이 단순한 기계가 아닌 인간적인 감정을 지니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수진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잠들어 있던 감정을 일깨운다. 수진은 '케어온'의 헌신을 통해 인공지능의 가능성과 한계를 다시 생각하게 된다.
- 장면 묘사 : 병실은 차분하고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으며, 창밖으로는 햇빛이 비춰온다. '케어온'은 조용히 수진의 옆에 서서 그녀를 바라보고, 가온이는 엄마의 손을 꼭 잡고 있다.
Scene 4
scene 4 image
- 장면 제목 : 하진우와의 만남
- 장소/공간 : 서울의 한 병원 병실
- 시간 : 2050년 밤
- 인물들의 행동 : 김수진이 병실에서 깨어나자, 간호사 하진우가 그녀를 진심으로 걱정하며 옆에서 지키고 있다. 수진은 처음에는 하진우의 친절을 경계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그의 진심 어린 위로와 격려에 마음의 문을 조금씩 열기 시작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장면은 수진이 하진우와의 만남을 통해 인간의 따뜻함과 진심을 느끼고, 자신의 감정을 조금씩 되찾게 되는 계기가 된다. 두 사람은 지진으로 인해 상처받은 서로의 아픔을 공유하며 가까워진다.
- 장면 묘사 : 병실은 조용하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하진우의 진심 어린 눈빛이 수진을 바라보고 있다. 수진은 처음에는 경계하지만, 그의 따뜻한 미소와 친절한 태도에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Scene 5
scene 5 image
- 장면 제목 :  '케어온'와의 악수
- 장소/공간 : 서울의 한 병원 병실
- 시간 : 2050년 밤
- 인물들의 행동 : 퇴원을 앞둔 수진은 '케어온'에게  가온을 잘 보살표 준것에 고맙다는 말을 전하며 자신이 인공지능이나 로봇에 불신을 가지고 있었음을 고백한다. '케어온'은 괜찮다고 이야기하며  수진에게 그동안 고생 많이한 것을 안다며 존경심을 표하고 수진은 그 말을 듣고 눈물이 고인다. 그러자 '케어온'은 수진을 안아주고 수진을 오열을 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장면은  인공지능의 따뜻함을 깨달으면서 본인의 편견에서 벗어나 인간과 로봇의 공존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희망을 품게 되는 계기가 된다.
- 장면 묘사 : 서울의 한 병원 병실에서 '케어온'이 수진을 따뜻하게 안아준다.  수진은 눈물을 터트린다.
Scene 6
scene 6 image
- 장면 제목 : 인간과 기계의 교류
- 장소/공간 :  서울 중심지에 있는 강연장
- 시간 : 수진이 퇴원한 후 몇 년 후
- 인물들의 행동 : 수진은  청중들에게 인간과 기계의 교류가능성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 장면은 딸인 라온이 남편이 된 진우 그리고 '케어온'이 지켜보다가 박수를 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 장면은 수진이  '케어온'의 헌신을 통해 인간과 인공지능의 교류 가능성을 인정하게 되면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 장면 묘사 : 수진은  청중들에게 인간과 기계의 교류가능성을 발표하고 있으며 그 장면은 딸인 라온이 남편이 된 진우 그리고 '케어온'이 지켜보다가 박수를 친다. 
'새로운 가족'Story Chat

Want to chat with the characters from this story?

'새로운 가족'Story Chat

Want to chat with the characters from this story?

story image
story image
story image

You might also like

Comments0

theme mus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