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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센던트

신화적인 과학자 신들이 만든 현대화된 지옥처럼 고도로 발전한 가상 현실에서, 고대 저승의 질서를 되찾기 위해 악귀들과 손잡은 신입 시왕인 초명의 위험 천만한 여정을 그린 신화적 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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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acter

Protagonist Character

초명

GenderMale
Occupation신입 시왕

Profile

초명은 사람이 죽어 이승을 떠나 저승으로 가면 저승사자 다음으로 만나는 저승의 관리자이다. 저승사자가 데리고 온 망자가 명부와 일치하는지 확인하고, 선업을 쌓은 영혼은 극락으로 보내고, 악업을 쌓은 영혼은 지옥으로 보내 10단계의 정화과정을 거치게 결정하는 게 초명의 몫이다. 명줄의 처음을 관리한다는 의미로 이름도 초명이다. 추정 나이는 1500살. 관리자의 나이로서는 비교적 젊은 편에 속한다. 그만큼 사관학교의 혹독하고도 오랜 훈련을 잘 버텨낸 인물이다.

다른 행성들의 간단한 저승 시스템과는 달리 지구의 지옥은 열 단계로 나뉘어져 있어서, 다양한 일을 배우기 좋을 거 같아서 지구로 지원해서 왔다.

그러나 지구의 저승이 현대화 되고, 기존의 지옥에서 서버로 되어버려 제대로 된 경력을 쌓지도 못하고 서버 관리직으로 전락하게 되었다.

그러는 와중에 초명이 저승 관리자 사관학교에서 짝사랑하던 연검의 영혼이 지구의 지옥으로 오게 되고, 그 원인 파악도 못하고 지옥이 서버화가 되자 연검을 살리기 위해 악귀와 손을 잡는다.

악귀가 원하는 것을 들어주기로 하고, 지옥을 기존 방식대로 되돌리고자 힘을 얻는 방법을 들은 초명은 자신의 사명을 위해 짝사랑하는 연검의 영혼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Antagonist Character

사호

GenderFemale
Occupation악귀 수장

Profile

그녀의 소원은 완전한 소멸이었다.
긴 세월을 악행을 저지르며 명부에 오르는 것 조차 허락되지 않아 지난한 삶을 계속해서 살고 있다. 그 삶이 끝나길 간절히 원하지만 자신의 힘으로는 소멸되지 않을 거란 걸 알기에 자신을 소멸시켜줄 수 있는 인물을 찾아 나섰다가 초명을 만난다.

새로워진 저승에서 소멸 가능성이 더 희박해진 사호는 초명과 결탁해서 저승을 되돌릴 수 있는 힘을 가진 장소를 알아내고, 그 힘을 이용해 저승을 기존 방식대로 되돌리려고 한다.

악귀지만 여신과 같은 외모에 선량한 사람에게는 피해를 주지 않아, 처음엔 경계하던 초명도 점차 마음을 열고 그녀와 힘을 합해 저승을 되돌리는 동시에 그녀의 평온한 소멸을 돕도록 애쓰게 된다.
Sidekick Character

염라

GenderMale
Occupation저승 수장

Profile

지옥의 수장이자 초명의 직장 상사.
새로워진 저승의 관리자로 카리스마 있고 강한 성격을 갖고 있으나 이면에는 소멸직전의 연검을 구하려는 초명에게 깊은 이해심을 갖고 있고, 악행을 저지른 덕에 몇 천년을 소멸하지 못하고 지루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사호에게 공감한다.

그래도 새로워진 저승을 기존 방식대로 되돌리는 건 허락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염라는 사호와 결탁한 초명을 잡아 징계를 내리고, 사호는 소멸하려는 걸 막아 더 지루한 삶을 사는 벌을 주기 위해 그들과 싸운다.

강인하면서도 이해심 많고, 배려심 깊으면서도 단호하다.
하지만 결국 사호를 향한 마음을 드러내고, 자신의 손으로 그녀를 소멸시킨다.

Keytalk Prompts Used

Protagonist Character
Antagonist Character
Sidekick Character

Plot Synopsis

각 행성계에선 생명이 태어났다 사라진다.
우주의 기원과도 같은 과학자들은 각 행성에 신의 모습을 하고 내려와 그 행성에서의 극락과 지옥 시스템을 만들어 정착시켰다.
거기에서 얻는 에너지를 자신들의 행성과 자신들이 탄 우주선을 움직이는 원동력으로 삼는다.
선업을 쌓은 순수한 에너지는 극락으로 가서 신들의 에너지원이 되고, 악업을 행해서 오류가 많은 에너지는 지옥을 통해서 정화된 다음 신들의 에너지로 사용된다. 그래서 저승은 어느 행성이나 있고 천국이라 불리기도 하는 극락도 지옥도 모두 갖추고 있다. 지구도 그 행성 중 하나이다.

저승에서는 망자들의 영혼 에너지를 극락으로 보낼 건지 지옥으로 보낼 건지 분류하고 지옥으로 보내는 에너지들은 열 단계의 정화 과정을 거치게 하는데, 그 초기 분류를 하는 임무를 초명이 맡고 있다.

그러다 초명이 짝사랑하던 여인인 연검이 지구의 저승으로 와서 지옥으로 가야하는 상황에 처했다는 걸 알게 된다. 동시에 지구의 지옥들은 모두 현대화 되어 데이터베이스 센터가 되어버린다.

사랑하는 여인을 구하기 위해 초명은 저승을 단순한 데이터로 분류하는 형식이 아니라 기존의 지옥으로 되돌리려고 악귀와 결탁한다.

악귀 사호는 초명과의 우연한 만남에 자신들이 같은 목적을 갖고 있다는 걸 알고, 저승에 있는 막대한 에너지원을 이용해 지옥을 기존 방식으로 되돌리고, 오랜 세월 지루한 삶을 이어온 사호는 소멸되길 바란다.

그런 둘의 결탁을 염라가 제지하는데, 막강한 힘이 인턴에게 흘러들어가면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일이고, 사호도 겉으로는 자신의 소멸을 원한다고는 하나, 내면에는 어떤 생각이 있는지 모르므로 염라는 사력을 다 해 둘을 저지한다.

염라가 초명과 사호, 둘을 제지하는 과정에서 초명이 왜 지옥을 되돌리고자 하는지, 사호는 왜 자신의 소멸을 원하는지 밝혀지게 되어, 염라는 깊은 고민에 빠진다.

그리고 인턴 시왕에게 막강한 힘을 줄 수는 없지만, 사호만큼은 원하는 소멸에 이르게 할 수 있어서 그녀를 단 칼에 베어 소멸시킨다.

사호를 없애고, 인턴시왕의 무모함을 제압한 염라는 저승을 기존방식대로 되돌리려 애쓰는 것 보단 지금의 방식에서 좀 더 적응하고, 연검을 구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자고 하며 대단원의 드라마가 끝이 난다.

Scenes

Scen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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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신들의 강림과 저승의 시스템
- 장소/공간 : 우주의 심연과 각 행성계의 저승
- 시간 : 시간의 시작과 동시에
- 인물들의 행동 : 신들은 각 행성에 내려와 저승과 극락, 지옥 시스템을 구축하고, 망자들의 영혼 에너지를 분류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이것은 작품의 세계관을 설립하고 주인공과 다른 등장인물들이 활동할 무대를 마련한다.
- 장면 묘사 : 우주의 가장 깊은 곳에서 신들이 하나둘 행성에 내려와, 천상과 지옥이라는 이름의 새로운 체계를 짜 맞추는 장엄한 모습을 그린다. 첫 번째 장면에서는 이러한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세계관이 소개된다.
Scene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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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초명의 임무와 연검의 등장
- 장소/공간 : 지구 저승의 심판소
- 시간 : 거대한 우주 선들이 지구 저승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 인물들의 행동 : 초명은 망자들의 영혼을 극락과 지옥으로 분류하는 업무를 수행하고, 연검이 지옥으로 가야하는 상황에 처했다는 것을 발견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초명의 짝사랑하는 연검의 등장은 그의 사명감과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일으키며, 이야기에 개인적인 갈등의 불씨를 제공한다.
- 장면 묘사 : 지구 저승의 심판소에서, 수많은 망자들의 영혼이 이동하는 가운데, 초명은 한 여인의 영혼이 지옥으로 분류되는 순간을 목격한다. 그의 심장은 연검이라는 이름의 그 여인 앞에서 철저히 멈춰 선다.
Scene 3
scene 3 image
- 장면 제목 : 지옥의 현대화와 악귀 사호의 등장
- 장소/공간 : 지구 저승 데이터베이스 센터
- 시간 : 연검이 지옥으로 분류된 후 며칠 지난 어느 날
- 인물들의 행동 : 지옥이 현대화 되며 초명은 지옥으로 가야 하는 영혼들을 데이터로 처리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악귀 사호가 등장한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지옥의 현대화는 초명이 연검을 구하는 방식에 대한 전환점이 되고, 사호의 등장으로 초명의 계획에 새로운 가능성이 열린다.
- 장면 묘사 : 데이터베이스 센터의 차가운 조명 아래서 영혼들은 이제 숫자와 코드로만 존재한다. 이 냉정하고 기계적인 공간에서 초명은 사호와 마주치며 예기치 못한 전환점을 맞이한다.
Scene 4
scene 4 image
- 장면 제목 : 초명과 사호의 결탁
- 장소/공간 : 지구 저승의 한적한 공터
- 시간 : 밤, 연검이 지옥으로 분류된 후 며칠이 지난 어느 새벽
- 인물들의 행동 : 초명은 사호와 만나 지옥을 원래의 방식으로 되돌릴 계획을 세우고, 이를 통해 연검을 구하려 한다. 사호는 초명의 계획에 동의하며 자신의 소멸을 바라는 진심을 털어놓는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초명과 사호의 결탁은 저승과 지옥의 운명을 크게 바꾸는 행동으로 이어지며, 이후의 전개에 중요한 변곡점이 된다.
- 장면 묘사 : 밤하늘 아래 한적한 공터에서 두 사람의 그림자가 겹쳐진다. 추운 새벽 공기 속에서도 그들의 대화는 저승의 미래를 결정짓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차 있다.
Scene 5
scene 5 image
- 장면 제목 : 염라의 저지와 진실의 발현
- 장소/공간 : 저승의 상징적 회의실
- 시간 : 초명과 사호가 계획을 세운 후 며칠 지난 어느 낮
- 인물들의 행동 : 염라는 초명과 사호의 행동을 제지하고, 그들의 진정한 의도와 소망을 세상에 드러내려 한다. 초명과 사호는 자신들의 진심을 염라에게 털어놓는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갈등이 절정에 이르며, 염라의 깊은 고민과 결단이 이야기의 향방을 결정지으며, 인물 간의 관계와 감정의 전환점이 된다.
- 장면 묘사 : 섬광이 번쩍이는 회의실 안, 염라의 권위 있는 모습과 초명, 사호의 결연한 표정이 교차되며, 진실이 숨겨진 말들 사이에서 공기가 차갑게 식어간다.
Scene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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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면 제목 : 사호의 소멸과 새로운 길
- 장소/공간 : 저승의 넓은 광장
- 시간 : 염라와의 대면 직후, 해가 지는 시각
- 인물들의 행동 : 염라는 사호를 소멸시키고, 초명은 연검을 구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한다. 사호의 소멸을 목격한 망자들은 감격하거나 충격에 빠진다.
- 장면이 이야기에 주는 영향 : 사호의 소멸은 저승의 균형을 다시 맞추고, 초명에게는 연검을 구할 수 있는 새로운 희망을 제공한다.
- 장면 묘사 : 해가 지는 저승의 광장에는 한 줄기 빛이 사호를 향해 내리꽂히며,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소멸한다. 주변은 숙연해지고, 초명은 결의에 찬 눈빛으로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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