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마가 황태자를 사랑한다
중세시대 성의 연회장에서 이뤄지는 비밀스러운 귀족 파티, 지옥에서 나와 잠시 인간세계를 즐기던 악마(남자)와 황태자(남자)가 우연한 만남을 가진다.
두 남자는 현실에서 절대 불가능한 신비로운 영적 퍼포먼스로 세상의 금기를 무거운 주제도 가볍게 풀어내며 어둡고 분위기 있어보이는 연애를 시작한다. 탐구 욕망과 순수함이 뒤섞인 이 관계는 친구에서 연인으로 넘어가는 순간, 유쾌한 웃음과 치명적 긴장이 교차한다. 금지된 사랑의 위기 속에서 인간과 악마의 경계마저 허물며 환상적인 로맨스를 보여주는, 기존 틀을 완전히 벗어난 파격적인 이야기.
@ l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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